동네 편의점에 담배 사러 나갔다가...

 

꼬꼬면이 있더군요.

 

오늘은 벌써 간식을 해서..못 먹습니다만... 여튼..대박이라네요.

 

신라면이 하루 판매 250만개 라는데요.. 주문이 하루 50만개 수준이라네요.. 아직 덜 알려 졌음에도 불구하고..

 

팔도에서.. 명작 '팔도비빔면'에 이은..작품을 하나 탄생시킨듯 하네요.

 

 

경규 아자씨의 로열티가 1%대라고 추정한다고는 하는데요.. 아마.. 하루 10만개나 팔리겠어? 이런 식으로 측정한 듯...

(초상권-케리커쳐가 들어가 있네요-도 있고...10만개 팔리면..년 3억이니까..뭐 광고 한 둘 옵션하면..얼추 맞는 금액일 듯)

 

편의점 가격이 1,000원이니까... 10원*50만개=하루 5백만원.... 허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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