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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로 급하게 찍은거라 사진이 허접하네요. 동영상도 처음이라 허접해도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대로 써본게 아니고 잠깐 쳐본것이라, 리뷰라고 하긴 너무 거창해 사게에 올립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스기'입니다.  올드델만큼 구하기 힘들다는.

들여올때 오렌지축이었는데 핑크축으로 교체됐습니다.

키보드 입문한지는 얼마 안됐지만, 잠깐 쳐본것까지 합치면 왠간한 키보드는 다 쳐본것 같은데요.

키감이란게 취향이라고 하는데, 이놈은 취향으로 설명이 안됩니다. 

변*  정전용량 뭘 갖다 붙여도 이놈보단 한수아래네요.  아예 차원이 달라서 비교불가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치명적인 단점이라면 제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  직장동료 것임.

가끔 처보는것도 어디야 라고 위안중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리뷰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