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누구에게나 들키고 싶지 않은 진실이란게 있고,
http://www.kbdmania.net/xe/2630648
누구에게나 지키고 싶었던게 있습니다.
http://www.kbdmania.net/xe/2609492
그리고, 추억이 있습니다.
http://www.kbdmania.net/xe/2811071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http://www.kbdmania.net/xe/2783513
IP블럭 풀리면, 일반회원으로 까까 사먹으러 오겠습니다.
강제 탈퇴를 당하면, Leaf를 쓰지는 못하겠지만 말입니다.
무엇보다 몇몇분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좋게해서 바뀌지 않는다면, 악인이 되서라도 바꾸고 싶었는데..
먼가 저도 한계점인듯 합니다.
저를 싫어했던, 비추천 위원회에게 무엇보다 고맙습니다.
당신들이 없었다면.. 게시판 수정이 불가능 했을겁니다.
그리고, Mayn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키매냐의 짐에서 벗어날수 있을듯 합니다.
우리 사실, 그 일 빼고는 별로 감정 없자나요??
실제로 만나서 대화 하고싶다는건 진심이었습니다.
가브리엘님,
가끔 오시겠지만.. 이제 소원성취가 되셨겠조? ^^
칸트님,
조금만 더 회원의 의견을 채용해주시고..
건의게시판을 만드셔서 중립적인 환경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더 큰 회사를 만드실려면.. 더 크게 보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씨엘로님, 미안해요..
하기스님 언제나 제가 사랑하는거 잊지 마세요!!
그럼, 안녕히..
키매냐가 아이오메니아와 중립적이지는 않습니다.
모든 회원들께서 그점은 아셔야 한다고 봅니다.
저도 얼마전 질문게시판에 댓글을 달고나서는 유독 키매냐만 접속이 업청난 딜레이가 발생해서 요즘 잘안들어오게 되더군요.
포멧까지하고 프로그램 다시 셋팅까지하는 번거로움까지 감내하면서 테스트했는데 현재는 포기했습니다.
다시 파코즈로 고고씽!
그래도. 자신만의 소신..
그래도.. 이래저래.. 할 말 할 줄 아는 리프님이. 더 대인배 갔소....
이래 기분상한다고.. 찌질이처럼 걍 아무말 없는 아니.. 대꾸없는 강퇴나, 탈퇴 인간 보다..
할말 하고 멋지게 뜰줄 아는 이가 더 나은 듯 싶넹..
뭐 가는 님.. 잡긴 그렇지만.. 그래도. 모난 돌도 돌이요.. 못난 자식도 자식인지라..
보내기 싫은 내 맘은 어쩔꼬....
이상.. 관련없는 유저분들도 이래 저래.. 조그만한 관심의 표현을 부탁드리며.....
이상 크로우 줄임당.
헉 leaf님 어디가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