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C07400.jpg




누구에게나 들키고 싶지 않은 진실이란게 있고,

http://www.kbdmania.net/xe/2630648


누구에게나 지키고 싶었던게 있습니다.

http://www.kbdmania.net/xe/2609492


그리고, 추억이 있습니다.

http://www.kbdmania.net/xe/2811071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http://www.kbdmania.net/xe/2783513



IP블럭 풀리면, 일반회원으로 까까 사먹으러 오겠습니다.

강제 탈퇴를 당하면, Leaf를 쓰지는 못하겠지만 말입니다.

무엇보다 몇몇분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좋게해서 바뀌지 않는다면, 악인이 되서라도 바꾸고 싶었는데..

먼가 저도 한계점인듯 합니다.


저를 싫어했던, 비추천 위원회에게 무엇보다 고맙습니다.

당신들이 없었다면.. 게시판 수정이 불가능 했을겁니다.


그리고, Mayn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키매냐의 짐에서 벗어날수 있을듯 합니다.

우리 사실, 그 일 빼고는 별로 감정 없자나요??

실제로 만나서 대화 하고싶다는건 진심이었습니다.


가브리엘님,

가끔 오시겠지만.. 이제 소원성취가 되셨겠조? ^^


칸트님,

조금만 더 회원의 의견을 채용해주시고..

건의게시판을 만드셔서 중립적인 환경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더 큰 회사를 만드실려면.. 더 크게 보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씨엘로님, 미안해요..

하기스님 언제나 제가 사랑하는거 잊지 마세요!!

그럼, 안녕히..

profile

커뮤니티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