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주문했던 LED가 도착해서 사무실에서 잠깐 짬내서 달아서 마무리 했습니다.


옆에 날개 갈아내지 않고 그냥 쓸수 있는 넘이 있으면 정말 좋겠네요.

그리 힘든 일은 아니지만 매번 갈아내는게 생각보다 귀찮네요...



간만에 책상 밑에서 놀고 있는 3000 갈축 꺼내놨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보강판 달고 청축에서 갈축으로 교체하면서 멋모르고 다이오드 박힌 슷치써서 점퍼선을 무려 104개나 날렸던 넘입니다.

나름 투톤 이색 윈키로 맞춰두고 모셔뒀더니 그세 하우징에 노릇노릇 태닝이....

역시 김장용 지퍼락을 사던지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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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屈己者 能處重 好勝者 必遇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