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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을 버리고 기계식 키보드를 지르게만든 그! 크림치즈(청축) 입니다
2014.05.23 16:34:57 (*.215.78.4)
2012년도에 여기 첨 들어왔을 때 레오폴드 200R로 시작했지만 곧 700R, 마제2, ML4100 등을 거쳐 현재 체리 1800까지 왔네요.(다행히 현재 1800에 안착!)
물론 중간 중간에 키캡 놀이도 약간 했지만;;; 분명 손에 맞는 놈을 찾아나가는 과정이 있을거예요~ ㅎㅎㅎ ^^;
2014.05.23 17:06:15 (*.107.31.25)
청축을 쓰다보면 갈축이, 갈축을 쓰다보면 흑축이, 흑축을 쓰다보면 적축이.....
LED가 그렇게 이뻐보이고, 키캡이 너무 정갈해 보이고....
그러다가 정전식에 눈이 가고...660c를 지르고...해피를 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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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자 마지막이요?
이곳이 좀 그런듯합니다.
들어올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때는 아닌듯합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