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업무 때문에 윈도우 노트북과 맥북 사이만 왔다갔다 하다보니 서피스 들을 외면 했었습니다. 그래도 가끔 밥은 먹여야 겠다 싶어 충전 해주었습니다. 각각 앞 부터 서피스 RT, 서피스 프로, 서피스 프로3 입니다. 사실 주로 쓰는 것은 서피스 프로3이고 나머지는 방치 중이지요. 평소에는 잘 느끼지 못했는데 사진으로 보니 타입커버 재질이 다 틀리군요. 다들 동일한 블랙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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