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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못가는 시점인데 강제 사용해야 한다고 해서 그냥 냅다 내일 부터 휴가 입니다. 어디 갈려고 해도 예약이니 뭐니 불가능인데 말입니다. 그래서 키보드로 기분이라도 내봤습니다. 마음만이라도 바다 생각하면서...
*흰둥이친구님 댓글을 날렸네요. 죄송합니다. 글이 이상해서(사게 게시물인데 사진이 나오지 않는...) 부득 삭제하고 다시 올렸습니다. 주신 댓글은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깔끔하고 시원하네요 ~
기분 만이라도 여름을 느껴보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
"A keyboard in blue which sit on the bench"
thanks for your cool expression.
시원합니다
멋지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름이랑 가장 잘 어울리는 키캡 색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b
고맙습니다!
포카리 느낌이 나는군요ㅎ
그러고 보니 산토리니 느낌이네요. 하지만! 진심은 그곳에 가고 싶지 이런 키보드 따위로 만족하기에는... 금년은 이리 보내고 내년 휴가를 노려봐야지요.
저랑 똑같은 키캡 쓰시는군요 ㅋ
전 때가 많이 타서 바꾸려고 고민하고 있는데 깨끗한 제품 보니 또 새로운 느낌입니다.
한번씩 꺼내 쓰는데 기분 리프래시 하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날이 더워서인지 레인드롭이 너무 시원해 보입니다!!
놀러가고싶게 만드는 키캡이네요!ㅋㅋ좋습니다
시원시원하게생겼네요정말ㅋ
깔끔하고 이쁘네요
이쁜 파랭이네요!!
크림치즈만큼 이쁜조합!
깔끔하고 시원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