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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처음 660m 샀습니다. 


키캡에 오링 끼우는 제 모습을 보다가.. 내가 좀 덕질하는 건가? 하는 생각에 우울해 했는데..


여기 와보니... 이정도면 아주 정상이란걸 알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