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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칠을 했다면 어떨지...^^;
아직도 옻이야기들으면 옻이올라요;;;
예전에 키캡에 옻작업하다가
한 10일을 누워잇고 응급실에 출퇴근햇어요;;;
옻오른줄모르고(간지럽지가않앗슴) 감긴줄알고 그랫더니.
약을 아무리 집어넣어도 수액을 맞아도 한 2시간이면 다시 열오르고;;;
죽을번 햇습니다 ㅋㅋㅋ
옻 제방구석에 11만원어치가 잇는데 손도못대고잇습니다.
두려워요 ㅋㅋ;;;
열내리니까 간지럽기시작하던데 한 12일정도 간거같애요 ㅋㅋ
ㅊ카합니다 ^^
캬 이쁘네요
앙증맞네요~*
굿입니다 끌리내요ㅜㅡ
뽐뿌오네요...ㅋ
옻칠을 했다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