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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이 메인컴 입니다.
옆으로 접대용 컴이 자리 하고 있어서... 큰 책상임에도 불구하고 좁은 면적 바께 못써서 타이트 합니다.
모니터 뒤쪽은 던전입니다. 함부로 할수 없을 정도로 많이 싸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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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째 동거동락 해온 저의 모델엠 많이 지져분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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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뒹굴 전후에 사용 하는 서브컴 좌식이라서... 누으면 그냥 자면 됩니다..-_-;;;
복잡하기는 이쪽도 같아요..ㅜㅜ 구석구석 비품들이 쌓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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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입양한 세이버 모델 상태가 않 좋아서....길들이는데 힘들었습져...이젠 쓸만해 졌네요..휴~

책상도 넑게 쓰고 싶고 모니터도 듀얼로 연결하고 싶으나....
공간의 부족으로 대충 쓰고 있습니다.
언제가 리모델링을 계획중이나 돈나무가 말라서....언제가 될지는...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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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도 않하고 쌓아둔 불쌍한 키보드들...주인 잘 못 만나서....고생하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