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밥상입니다. ^^ 멀쩡히 쓰던 책상 버리고 밥상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사고 싶은 책상은 있는데 사이즈와 색상을 못 정해서요 ㅠㅠ

사진게시판에서 얼핏 보았던 손목보호대 , 너무 이뻐서 증말 힘들게 장터에서 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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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팜레스트를 또 구하게 되면서 이벤리얼군과 함께 딱 맞는 사이즈의 팜레는 회사로 출장나가 힘써주시고 계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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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해피양에게 맞는 팜레를 기다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


같이 신청한 리얼 풀 사이즈 팜레스트는 조만간 제짝을 만나시겠지요 -ㅅ-;;;; 




마지막으로 제 허리를 휘게하는 밥상 ㅠ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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