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독입니다.

키매냐입문전 마우스로 한껏 멋을 부린 시절이 있었습니다.
나름 FPS마우스에 미쳐서 수집아닌 수집을 하게되고...그걸 마치고 키보드로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마우스는 졸업했다고 생각되는데 아직까지도 신상 마우스만 보면 가슴이 벌렁벌렁거리네요^^

사진은 구형G5과 신형G5입니다. 사진을 찍기위해 미개봉을 개봉했습니다.ㅜㅜ
구형은 예전 중고로 영입을 했는데...마우스에 때가 엄청많아 속았다는 생각에 수건으로 빡빡닦았다는 사연이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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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을위한 키보드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