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안녕하세요 고독입니다.
올림푸스 투번들과 오늘 영입한 35마입니다.
일요일에 가족과 함께 출사를 하려했는데...젠장! 근무를 해야하네요 ㅜㅜ
아쉬움을 달래기위해 렌즈사진을 올려봅니다.
아직 생판모르는 초자라서 어떻게 조작하는지도 몰라요 ㅎㅎㅎ
올림푸스 투번들과 오늘 영입한 35마입니다.
일요일에 가족과 함께 출사를 하려했는데...젠장! 근무를 해야하네요 ㅜㅜ
아쉬움을 달래기위해 렌즈사진을 올려봅니다.
아직 생판모르는 초자라서 어떻게 조작하는지도 몰라요 ㅎㅎㅎ
서든을위한 키보드를 사랑합니다.
2009.10.11 01:33:05 (*.134.180.163)
PHOTOGRAPHY 미진사 사진 처음 배울때 항상 옆구리에 끼고 다니던 바이블입니다. 한권 소장하시는것도 좋은 선택같습니다. ㅎ
2009.10.11 10:36:05 (*.151.179.39)
축하드립니다. 렌즈 질렀을때는 그래도 결과물이 나오니...
키보드는 뭐 프로그램을 짜던지 논문을 써던지 해야하니 그 전까진 손만 호강하고.
보여줄수 있나 없나, 촉감이냐 아니면 시각이냐의 차이일까요?
키보드는 뭐 프로그램을 짜던지 논문을 써던지 해야하니 그 전까진 손만 호강하고.
보여줄수 있나 없나, 촉감이냐 아니면 시각이냐의 차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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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하지요..ㅎㅎ
키보드를 지르는 것과는 약간은 다른느낌이죠.
렌즈는 뭐 조작 요령이랄께 별로 없지요. (AF의 경우에는 말입니다)
좋은렌즈 구매하신만큼, 사진에서 본전 찾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