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내품에 들어온 녀석들...

때탈까바 그냥 보기만해야 하는 녀석들.....

언젠간 아마 더 좋은 주인을 만날거라 생각합니다.

아직은 내새끼들이라 어디 보내고싶지는 않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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