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회사에서는 리얼을 쓰지만 집에서는 유랑이다 뭐다 카일이니 1800 이니 하면서 반쯤은 재미, 반쯤은 억지로 여러 키보드들은 전전했습니다. 한 주 정도는 쉬기로 하고 사놓고 방치하던 키캡들을 30개월 가까이 밥벌이 도구가 되어주었던 FC600R에 설치했습니다. 딱 이 정도의 노멀함... 너무 좋군요. 사실 이미 답은 토프레와 체리 갈축으로 오래전에 완성해 놓았으면서 왜 자꾸 방황하는지 모를 일입니다.
편안한 기분... 조금만 더 즐겨야 겠습니다.
2016.07.11 08:23:05 (*.60.78.148)
타오바오에서 직구한 저렴한 PBT 2세트를 혼합한 구성입니다. 키매에도 글을 올렸었으나 추천글로 이동되며 사진 링크가 모두 이상하게 되어 블로그에 정리한 글로 참고 링크(클릭)를 참고하시라 남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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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캡 이쁘네요
키캡 이름좀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