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안녕하세요
드디어 제게 KMAC2가 생겼습니다.
공제때 정말 고민하다가 나한테 이렇게 비싼 키보드는 필요없어하고 참여하지 않았었는데
계속 생각이 나는 바람에 가지고 있던 키보드는 정리하고 결국엔 구입을 해버렸네요
이번에 느낀거지만 그냥 한번에 가는게 편한것 같아요 ㅋ;;;
스위치 세쳑과 스티커 작업 윤활까지 처음으로 직접 다해봤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게 잘한건지 알수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다른 커스텀 키보드는 만져본적두 타건해본적두 없어서요 ;;;;
원래는 오늘 조립번개에 가서 조립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금요일에
새벽까지 혼자 만들어 버렸어요;;;
2013.04.13 23:35:52 (*.228.133.134)
축하 드립니다.
결국 구하셨군여... ㄷ ㄷ
제가 부추긴 것 아닌가 죄송하네여 ㅋㅋㅋ
그래도 케이맥1과 케이맥2 둘 다 써보신다면
케이맥1은 바로 팔아버리실 겁니다.. ㅋㅋ
출혈은 좀 있었지만 잘하셨네요 ㅎㅎㅎ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정상동작 되면 잘 만든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