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8개월 동안 정신없이 달려온듯 싶네요..

 

작년 12월 리얼포스를 구입해서 kmac le공구 이후로..지금까지..

 

수많은 키보드가 제 직장을 오고 갔군요....

 

전설템으로 이건 도저히 구할수 없는 삼클, 그중에서도 초레어템으로 불리는 알프스 청축 버전과

 

순정승화 닙급(닙에서 개봉은 했으니)을 구하면서부터..

 

그 이후 5-6개월은 엄청나게 사고팔고 바꾸고 해온듯 합니다.

 

지난주 토요일 도착한 꿀공방 조립 59변흑을 삼클에 꼽아주고 알청을 잠시 빼주었네요..

 

역시 구하기 힘든 데스코 승화부분과 RGB하단열까지.... 손에 들어왔네용...

 

456gt를 잠시 내려놓고

 

마지막 날에는...삼클과 함께 보냅니다..^_^///

 

IMG_2671.jpg

 

 

ps. 랍존아 lz se가 아니라고 서운해 하지는 말고..새해에는 lz se로 시작해주마..ㅎㅎㅎ

 

LZ SE Winkeyless Black (55g vintage black / full led / trik pcb)

LZ Trik X Winkeyless Silver (unassembled)

LZ FE Winkeyless Black, Red under production


456GT Red (55g vintage black mx)

356n MKII Red (55g vintage black mx / vintage brown mx)

356Pad (vintage brown mx)


슬슬 졸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