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기계식 키보드에 정말 갓 입문한 새내기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타건해보고 

정말 미친듯이 빠져들게 됐네요. 


처음엔 플런저 사서 써보고,

만족하지 못하고 750R 구입해봤다가 

오늘은 k975p 무접점까지........


아직 학생이라 주로 중저가 위주로 사용해보고 있습니다만,

정말 자금이 넉넉해지면 얼마나 더 좋은 것들이 써보고 싶을지 참... 무섭습니다.


플런저든, 기계식이든, 무접점이든, 정말 다 가지각색으로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어서

매일매일 돌려가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플런저 특유의 반발력과 쫀쫀한 키감이 너무나도 좋네요.....



매일매일 여기 계신 고수분들의 사진과 글들을 감상하면서 감탄하고 있습니다.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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