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우선 폰카+수전증의 복합 현상으로 화질이 구린 점 양해 바랍니다.
다시 찍으려니 이미 포장해 버린터라 귀차니즘에 그냥 올립니다.
제일 위에서부터
mx5000 HPMUS (구형 청색축 개조, US 자판)
mx5000 HAMDE (오리지널 갈색축, 독일어 자판)
mx5000 HAMDE (오리지널 갈색축, 독일어 자판)
입니다.
완충재 때문에 보이시는지 모르겠지만,
구형 청색축 개조품은 이중사출 키캡의 극악한 단점으로 인해
아까워서 가끔가다 한번씩만 쳐보고 있습니다.. ㅜㅠ
나머지 두 개는 동일한 독일어 자판,
원래 독일어 자판 하나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어렵사리 하나를 더 구입했다는... ^^;
내공 출중에다가 많은 특급 레어 키보드들을 접하시고 보유하셨지만
아쉽게도 은근히 주변분들이 많이 가지고 계시는(?) mx5000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신 모 님을 위해
빡시게 구했다죠 아마? ^^
요즘 많은 분들이 HHPK로 자게나 사진 게시판 등에 뽐뿌질을 열심히 하셔서,
뽐뿌 반사로 올려 봅니다. -_-;
흐음.... 뽐뿌일까요?
p.s. 보너스로 올린 mx3700은 겉으로는 별반 다를바 없지만 구형 청색축 개조품입니다...
2005.03.08 16:24:38 (*.47.186.98)
후후후... 저는... 반사 할것도 없이 5000 는 뽐뿌질을 받지 않습니다... 그냥 좋은 키보드라는 생각... 카카카
2005.03.08 17:58:16 (*.102.36.139)
한수철님>M15 아직 못구했습니다.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
Leader™님>처음 예상보다는 많이 나왔지만 꽤 매력적인 가격에 구입했습니다. 더구나 주말끼고 5일만의 특급배송이었으니... ^^
Leader™님>처음 예상보다는 많이 나왔지만 꽤 매력적인 가격에 구입했습니다. 더구나 주말끼고 5일만의 특급배송이었으니... ^^
2005.03.08 18:10:02 (*.47.186.98)
매력적인 가격이라면 25만원? ^^;; 알음알이님 하고는 쪽지도 한번도 주고 받지 않고 댓글도 달아본적이 없었는데요... ( 그럴 기회도 없었고 ^^, 제가 활동기간이 짧아서 ^^;; ) 차주현님 글을 보면 두분이 친하고 둘다 좋은 분인 듯한 느낌이 물씬물씬 풍겨옵니다 ㅡ.,ㅡ;;; 물론 여기 회원님들 모두가 그렇지만요 ^^;;;
2005.03.08 18:19:21 (*.241.88.9)
상태에따른 키감을 떠나 갈색축도 모델 마다 성질&형태&색이 약간씩 다른데,
11800,1800,5000 스위치를 육안으로 잘 살펴보면 각각 다른데,
하급,중급,상급으로 나눈다면 하급(마제스터치,11800),중급(1800),상급(5000)으로
알고 있습니다.
리플을 보면 신입회원님들은 아직 5000의 진가를 모르고 있는듯 합니다.
청색축이라고 다 같은 청색축이 아니듯 갈색축도...
11800,1800,5000 스위치를 육안으로 잘 살펴보면 각각 다른데,
하급,중급,상급으로 나눈다면 하급(마제스터치,11800),중급(1800),상급(5000)으로
알고 있습니다.
리플을 보면 신입회원님들은 아직 5000의 진가를 모르고 있는듯 합니다.
청색축이라고 다 같은 청색축이 아니듯 갈색축도...
2005.03.08 18:24:10 (*.241.88.9)
구하기 어려운 것을 떠나 신입회원님들에게는 MX11800,1800,5000이 마제스터치에 비해
찬밥신세가 된 이 사태를 어찌하오리까
11800과 마제스터치의 갈색스위치 비교는 어떨지 궁금하군요.
찬밥신세가 된 이 사태를 어찌하오리까
11800과 마제스터치의 갈색스위치 비교는 어떨지 궁금하군요.
2005.03.08 18:38:18 (*.102.36.139)
Leader™님> 많은 분들이 그렇듯이 저역시 친한 분들께는 아까울 게 별로 없습니다.(다만 제가 많이 가지고 있지 않다는게 문제라... ^^;) 키보드로 돈 몇푼벌겠다고 ... 그보다 인간관계가 훨씬 중요하죠. mx5000의 경우 구하기 힘들다는 단점으로 시장중고가가 엄합니다만... ㅎㅎ
탐님 > 죄송합니다. 이건 따로 장터에 내지 않을 물건입니다. 탐님께서 키보드매니아 사이트에서 좋은 물건 저렴하게 회원분들께 방출하시는 모습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한수철님> mx5000 키감을 모르는게 오히려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 녀석... 괜한 뽐뿌질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말이죠. ^^;
탐님 > 죄송합니다. 이건 따로 장터에 내지 않을 물건입니다. 탐님께서 키보드매니아 사이트에서 좋은 물건 저렴하게 회원분들께 방출하시는 모습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한수철님> mx5000 키감을 모르는게 오히려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 녀석... 괜한 뽐뿌질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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