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에 관심을 가지고 모아보다 보니 꽤 많은 양의 키보드를 가지게 되어 있습니다.
키보드는 꼭 돈보다는 관심만 조금식 있으면 좋은 키보드를 구할 수 있어서 재미 있는 취미 같습니다.
오래된 컴퓨터에 달려 있는...
버릴려고 쌓아둔 더미에서 발견하는 재미..^^"

제가 가지고 있는 키보드 구한 가격은.. 아마 다해도 $50정도?
$30에 MS netual $10에 apple adjustable를 줘서..
거의다 줏어온것이라고 해야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같은 키보드라고 해도 각기 다 모양이 다르고
같은 회사 같은 모델이라도 연도에 따라서 다른 키감을 보여 준다는 것이 재미 있습니다.

그런데 채리키보드는 한번도 못만져 봤군요.ㅡㅡ; 다 알프스 키라는..

키보드 맞추기 놀이 하실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