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즈음에 구한 체리 g84-4100 검정(ml-4100)


2000년대에 사용하다가 2010년대에는 노트북 사용으로 보관하다가

올해에 회사에서 모니터를 2대 구성하면서 다시금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오래 사용해서 번들번들해졌네요. (ABS키캡이라,....)


지난달에 g84-4100 아이보리(윈키리스버전)를 추가구했는데요.


키감은 검정이 오래사용되어 그런지 쫀쫀함이 있네요..


아이보리는 글짜도 깔끔해서 당분간은 검정을 사용하고, 검정이 고장나면 아이보리를 사용해야 겠어요.. ^^*



ML4100 은  키캡 높이가 낮아서 그런지

왠지 노트북의 키보드 같은 느낌입니다..... ^^*





<검정색 ML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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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사용해서 ABS키캡이 번들거림 생김, 그래서 쫀쫀한 키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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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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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구한 ML4100 아이보리, 사용이 많지 않아 그런지 서걱서걱 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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