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독입니다.

한달이나 남았지만...쓸데없는(?)키보드와 마우스는 미리미리 싸놓으라는 마눌신님의 엄포에
미리 이삿짐을 싸버렸습니다.

얼마되는 양은 아니지만...사이즈가 일괄적이지 않아서 짐싸는데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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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배열은 박스가 모자랍니다. 어디가서 길다란 박스를 구해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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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책상에 자리잡는건 이사시 어떤충격에도 견딜것같은 모델엠입니다. 정말 크긴 크네요;;
오늘로써 서든은 다한듯...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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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을위한 키보드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