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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아이입니다.
최초 풀배열 저소음 45g로 입문해서 EK Edition 45g도 구매했고(이 아이는 판매한거 쪼금 아쉽네요 ㅎ)
커스텀 사용하면서 모두 정리했었는데 또 다시 저소음 45g 키감이 생각나서 4월에 다시 구매한 아이입니다.
역시 저소음이 일반보다 사알짝 묵직한 느낌이 드네요 ㅎ
키캡은 KBDfans에서 공제한 9009 키캡입니다. 레트로해서 요즘 죄 저 형태의 키캡만 사용합니다 ㅎ
10월에 2세대 일반 45균등도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EK Edition 45g와 가장 흡사한 키감입니다.
스테빌 쪽은 압도적으로 2세대 제품의 완승입니다.
두 모델 모두 매력이 있습니다.
덕분에 요즘 커스텀 키보드는 월등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뒷방 늙은이가 되어 버렸다는 슬픈 전설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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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요. 이제 토프레 키캡도 다양해지는 시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