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뜬금없이 알프스 등반을...ㅠ
그리운 키감을 재현했습니다.
알프스 등반은 점점 비용이 많이 드는군요.
그래도 민트한 알프스 녹축...그리고 알프스 키릴 키캡 등...^^;;
"도덕의 경계에서 주저하지 않는 자가 힘을 갖게 된다."
2021.02.21 23:05:06 (*.174.44.234)
알프스 키릴이라니... 처음 본 것 같네요. 부럽습니다!
알녹은 체리의 리니어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저도 좋아합니다.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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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3에 알녹이라뇨. 절레절레..
상상하게 만드네요. 깔끔합니다. 머니로 윽박지를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서 ㅠ.ㅠ
p.s 정말 졸업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