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돌아 해피해킹으로 오네요.

많은 키보드를 쓴 것은 아니지만


- 한무무

- 볼텍스 코어 rgb

- 애플 매직키보드

- 텍스 시노비

- 해피해킹


이렇게 쓰다 해피해킹으로 정착합니다.

이상한 욕심 부리자면 텍스 시노비 쓸 때 빨콩이 너무 좋았고, 매직키보드에 지문인식센서 있던게 정말 편했네요.

해피해킹에 빨콩+시문인식센서만 더해진다면 저에겐 더할나위 없는 키보드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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