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2500.JPG : Simplicity is the best....

한때 화려한 SP사의 이색키캡과

 

알록달록 알지비

 

그리고 특이한 포인트 키캡등에 빠져서 모을때가 있었습니다..

 

검정에 빨강 각인 긱핵 공제키캡인 라그나로크도 외국에서  4세트나 구해보고...

 

소와레, 크림치즈, 레드얼럿 등등....

 

그런데 어느순간부터....중급 체리 순정 두레가 편하고,

 

체리 순정 이색키캡이 좋아지네용..

 

물론 순정승화도 이런거구나 하고....저렴하게 승화 한셋 못구하나 하고 있습니다...ㅎㅎㅎ

 

오랫만에 삼클에 알프스 기보강을 잠시 빼고, 갈축을 넣어봤습니다.

 

전에 별로였던 키감이었는데 당시 sp얇은 키캡을 꼽았던것 같네요.

 

그래서 1838에 꼽혀 있던 제가 좋아하는 화이트 모노톤 이색키캡을 꼽아주었습니다..

 

우쉬프트야 어쩔수 없이....다른것을 꼽았지요...

 

요즘엔 포인트 키캡하나 없는 오래된 체리 순정 한셋으로 꼽혀 있을때가...제일 멋진듯 합니다..

 

 

 

LZ SE Winkeyless Black (55g vintage black / full led / trik pcb)

LZ Trik X Winkeyless Silver (unassembled)

LZ FE Winkeyless Black, Red under production


456GT Red (55g vintage black mx)

356n MKII Red (55g vintage black mx / vintage brown mx)

356Pad (vintage brown mx)


슬슬 졸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