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병원갔다가 몸이 안좋아서 집에 겨우겨우 돌아왔더니..

태..택배가...!!!!

 

무료 범폰 나눔에 생각하지도 못했던 과자들...까지...ㅠ0ㅠ 이런 감동스러운 일이..

미니쉘,,제가 좋아하는 야채케찹과자,,usb선?!?!,,피부를위한 마스크...등등등..!!!

근데...

 

카테터는 왜주셨어요 ㅋㅋㅋㅋㅋㄷㄷㄷㄷㄷㄷ저 오늘 병원간거 어떻게 아시고 ㅋㅋㅋㅋ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카테터를 목에 꽂으면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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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감사합니다 ^^ㅋㅋㅋ

 

키매냐에서 참..많은 도움을 받네요. 저도 나눠드릴게 있어야 할텐데..

언젠간 여유가 생기겠죠!!!^^

보나님한테도 별거아닌 선물을 하나 해드려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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