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안녕하세요. 초짜처리 입니다.
뭐 한놈이 장비탓 한다고... 주제넘게 장비들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때는이쁜 키캡은 다 모아야해 라는 생각에.. 크림치즈 부터 돌레 , 소와레 , 레덜렛 등 있었을때가 있었지만...
지금은...키보드 주위의 것들에 관심이 더 많이 가지네요..
책상부터 시작해서 인두기.. 디솔기..등.... 심지어 이쁜 사진을 찍어 보고 싶은 마음에 카메라까지.. ;;;
디솔기는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지인분들꺼 디솔도 해드리고..^^
짭 951 입니다. 배송비가 무료라 얼마전 땡겨서 사용중입니다. 팁은 정품이고요... 여유가 되면 정품 한번 사용해 싶기도 한 놈 입니다.
그리고 PT병 입니다. 스프링 윤활시 오일 받침대 용 입니다..ㅎㅎ
마지막 곤님의 곤프레스..ㅎㅎ
2012.11.13 02:58:49 (*.211.63.231)
FX-888로 작업하던 시절...
HAKKO 474는 저에게 꿈의 장비였습니다. ㅋㅋㅋ
(당시 판매가격을 보고 지름신이 바로 달아나버렸었는데.... 지금은 ㅋ)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악......한우 디솔할거 생각하니 망막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