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만들려고 하니.. 막손인 저로서는 좋은 제품에 흠집이라도 날까봐 작업하려다가

곤님께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55g 압을 좋아해서 구흑 55g으로 작업하였고 키캡은 막쓰기 좋은 소와레로 마무리 했네요.

비즈형께 이 영광을 바칩니다. 꾸벅

모든 키보드와 키캡들을 다 정리하고 남은거라 이제 애착을 좀 줘보려구요 ㅎㅎ

모두 키보드와 함께 건승하시길!

짝짝짝!

 

  그림1.jpg

항상 최선이고 싶습니다!

나만의 키캡을 만드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