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드디어 주력이 도착했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체결하고 키캡 꽂고 있었네요. ^^ㅋㅋ

 

1501 구흑 순정상태로 했는데, 생각보단 압이 그리 높진 않네요.

 

손이 문제가 있나...ㅡㅡ;;

 

사진 한 번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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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책상에 안착한 모습입니다.

 

R.A.T 7을 잠시 쉬게하고 요즘 주력으로 사용하는 데스에더와 함께입니다. ㅎㅎ

 

번들로 따라온 대나무 팜레가 사각사각하니 좋네요. ^^

 

그럼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 ^^

좁디 좁은 통로를 지나 점점 넓어지니 곧 출구가 나오려나......응?!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wygOocOSOVo


아리랑은 소중한 유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