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조립벙개를 한다고 해서, 비록 조립할 것은 없지만 사진기 들고 마실차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계셔서 닉네임도 모두 외우지 못했습니다^^;;;


그럼 사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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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의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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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니 열심히 윤활+스티커 부착 노하우를 전수중이신 메룩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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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벙개의 또 다른 즐거움!


다른 분들의 키보드를 타건해볼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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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님의 아크릴 미니!!


키감이 역시나 예술입니다^^


블링블링 골드 범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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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벙개 진행되는 동안,


쉬지않고 돌았던 초음파 세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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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중인 백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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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벙개마다 한짐 아니 두짐 푸짐하게 챙겨오시는 메룩스님의 장비, 재료들...


덕분에 현장에서 재료조달이 매우 편리합니다.


다만, 메룩스님께 눈치가;;; ㅎㅎ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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