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_20100802009.jpg


미니배열 키보드 2대입니다.^^

현제 매인은 아래 키보드입니다. 위에 키보드는 제 다른 글들을 보면 나와있습니다.

위에는 변백이라 읽고 망했다고 쓴다..ㅠㅜ (구분감이 없지않아 있고 갈축스프링을 넣었는데.. 좀 반응이 더디고 갈축보다 압이 높은거 같습니다.ㅜㅡ

아래는 소니스타일님이 만든 것입니다. 갈축에 보강판도 있습니다.^^


 저는 미니배열만 사용하는데, 주로 TG3나 HHMX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여기에 다시 위의 키보드를 주력으로 사용하려 하고 있는데... 셋 다 배열이 천차만별이라서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셋중에서는 솔직히 HHMX가 가장 편합니다. 그 다음이 위에 있는 키보드인데 스위치가 조금 마음에 안들어서 걱정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이 대망의 TG3인데.. 전 변흑이 아니였다면 TG3를 버리고 싶었을꺼 같습니다. 한영및 한자 전환키도 없죠.. 등등등 때문에요. (그래도 애증의 TG3.....)

그리고 위의 키보드는 아마 4kg의 육중한 무게를 자랑하는가하면... 아래는 500g도 안되는군요... 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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