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허접하지만 제가 사용하고 있는 컴입니다.

당분간은 Apple adjustable로 만족 할 생각입니다.
몇몇키가 덜컥거리는 것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꽤 편한한 키감이라서 좋군요.
처음에는 상당히 이상한 키감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편해서 좋습니다.

맥용 사각 마우스는 그래픽 작업할때 왼손용 포인터로 사용중이구요
그라피어 2도 같이 사용중입니다.
메인포인터로는 MS opical tackball로 사용중이 있습니다.
게임용으로 마구를 사용중이구요.

스피커는 지금 보이는것 말고도 엠프에 연결되어 있는 4개의 커다란? 스텐드형이 있어서..
음악감상은..좋습니다.^^"
엠프 위에는 EQ가 있구 그위에는 Dual사의 턴테이블이 있습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조합이라고 해야 할까..^^"

보조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15인치를 LCD로 바꿔야 되는데.. 돈이..ㅜㅜ
모니터는 둘다 IBM 골동품들 G50과 P260.ㅜㅜ~!!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