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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조립해 놓으면 디숄없이 윤활, 스프링교체. 스위치변경등의 작업가능하다는점.
아래 동영상은 보강판없는 체리 스탠다드 키보드 스위치 분해영상입니다.
똑같은 방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ㅎㅎㅎ
사이다님께 LZ-MX 구매해서 변흑 조립후..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배열이면 배열...
하우징 퀄리티면 퀄리티....정말 만족해요..ㅎㅎㅎ
게다가 회축 순정으로 스페이스바 사용하다가..손꾸락이 아팠는데..
훗...가볍게 키캡 분리 후 샤샥!!! 흑축으로 바꿨어요..
놀랍군요..
좌우를 살짝.. 비워놓는다...반짝이는 아이디어 정말 좋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
똥색 금속 덩어리 대충.. 붙여놓고 저작권을 울부짖는 어리석은 자(개들)보다
백배 천배 만배 더 맑고 더 건전하고 더 아름다운.. 진정한 아이디어입니다.
>그만하시죠 이제...
발언을 하신 분에게, 그대로 돌려 드립니다.
저는 이런 발언을 하는 사람들 싫어합니다. 아주.. 억압적인 마초 종류가 많더군요, 합리적인 논의보다는 폭력적인 억압을 즐겨하고, 새로움과 밝음보다는 어두움과 수구를 선호하고, 줄서기와 힘 자랑에 강한 쾌감을 느끼는 종류..
>혼자서만 머가그리 불만입니까 ?
발언을 하신 분에게, 그대로 돌려 드립니다.
저는 댓글 달아놓은 분에게 아무 불만 없습니다. (이제는 좀 다르지요..), 대체.. 남의 불만에 왜 그렇게 관심이 많으신지요 ?
사람은 불만이 조금씩 다 있게 마련입니다. 당신은 불만이 없나보죠 ? 댓글을 보아하니 안 그런 것 같습니다만..
조용한 밤 분위기 기분을 아주 상하게 하시는군요.. 이런 댓글을 즐겨하시는가요 ?
그만 하겠습니다. 보니까.. 내가 어리석어집니다... 두 줄의 댓글 속에 어쩌면 그렇게 자기 성격을 잘 요약하시는지......
돌려 주신건 잘받지요...
그렇게 자신없음을 드러내지말고 옆동에 불만이 있으면 옆동가서 남기세요.
비겁하게 관련도 없는글에 한두마디씩 남기면 누가 알아 주긴 함디까???
왜 본인의 삐뚤어진 생각을 관련도 없는글에 매번 남기시는지 모르겠네요. (제발~ 초딩이길 바랍니다.)
제가 남긴 두줄이 불만으로 보인다면 당신 머리속은 온통~ 불만으로만 가득찬겁니다. 그리고
어리석어 지는게 아니라 어리석은 짓을 하고 계신겁니다.
두 줄의 댓글 속에 어쩌면 그렇게 자기 성격을 잘 요약하시는지......
=> 두줄로 제 성격을 보는게 아니라 님 성격으로 두줄을 보고 계신겁니다. 아시겠어요???
흐미.. 키캡하고 하우징하고.. 전체적인 색상 밸런스가 내 취향하고 딱 맞는 키보드.. 구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