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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는 또 뭘까요? ㅎㅎ
500g 라서 꽤 될줄 알았는데 와이프가 쓰는 크림통보다 조금 크더라고요.
헉.. 새로운 거군요~
크라이톡스 그리스에요. ^^
보아하니... 구리이스인가 보아요!
어떻게하다보니 GPL201, 203, 205, 226 이렇게 네 종류를 모았습니다. 그리스만 구입하지 않았어도 키보드 하나는 더 살 수 있었을텐데요. ㅋㅋ 체리 스위치를 그리스로 윤활해보니 또 색다르네요.
스위치 윤활이 그리스로도 가능한가요?
오오옷!
윤활제 가격만 해도 후덜덜할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망설였는데 점차 무뎌지니 이정도면 저렴하지 하며 구입하고있네요. ㅎㅎ 이번 GPL103 공구에 참여하고 또 GPL100을 대량으로 구하고 크라이톡스는 졸업하려고합니다.
요곤 맴브쪽?
그리스가 어울리는 곳에는 그리스를, 오일이 어울리는 곳에는 오일을 발라주고 있어요. ^^
잠깐 써봤지만 체리 스위치에 써도 괜찮던데요. (그래도 점도가 높은 226은 슬라이더에 쓰기 적합하지는 않더군요. ^^ )
헉.. 새로운 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