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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돌기에 펑션열 키캡이 낮아서 고민하다가
결국 한 키보드에 두레, 승화, 이색, 잡키 를 모두 쓸수있는 변태 키보드가 돼버렸습니다.
.,..만 뭐 느낌 나름대로 괜찮네요. 이러고 써야겠습니다.
펑션열에 봉인했던 마제에서 그라파이트를 슬쩍했습니다.
텐키는 일괄로 구매한 대륙승화를 끼웠습니다.
ESC는 포인트로 2000원짜리 ㅋㅋ
방향키는 구매사은품에 있는 게이밍 연보라색 잡키.
촉감은 역시 보들승화가 짱이네요.
아무것도 안삽니다. 제가 서는 줄은 무조건 무효입니다.
NCR 3000LAMDE구흑 62g
1800-ps2avr 갈축
1800-ps2avr 신백 62g 무한입력
무선 분리형 어고노믹 알루 2551구흑 48g금도금 Designed by 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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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네요.
그리고, 저런 배열을 사용하실 수 있다니 좋겠습니다.
비슷한 키배열 구조인 11900을 구입하고서는 편집키 적응이 안되어서 그냥 보관만 하고 있습니다.
적응할 의욕은 있었지만, 잠깐 해보고는 포기 상태입니다.
펑션쪽과 숫자 키패드쪽이 아예 없는 림케비에 소스가 6군데인 키캡을 끼워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나름 보기 나쁘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