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어제 받았는데 이제 올리네요 ㅡㅡㅋㅋㅋ
키보드를 세워둔건 공간 활용과
집중력(?) 향상을 위해섭니다 ㅋㅋㅋㅋ
아아 ㅡㅜ 이뽀요
다들 투톤을 하는지 알것 같아요
화이트로 가야 하나
조금만 빨리 알았어도
ㅡㅡ;;;; 그 물건(?)을 그렇게
대량구매 안했을텐데 ㅡㅜ (그 물건에 대해서는 다음에 공개를 ㅡㅜ)
순위에 밀려
아쉬운 마음에 뎃글을 달았는데
앞에 분이 포기 하셔
순번이 저에게 오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복불복을 보면서 항상 느낀점은
물건은 인연이 있어야 한다입니다
아무리 기다린들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것이고
나왔다고 해도 이미 누군가 가져가고
어떤날은 그냥 들어 왔는데
그글을 처음보고 구매 할때고 있지요
그래서 언제나 마음을 비우고 살아가려고 하지만(역시 잘안되네요ㅋㅋㅋ)
언젠가 최상급 쿨매 승화를 기다리며
이제 키캡에 목욕제게를 해줘야겠습니다ㅡㅡㅋㅋㅋ
나는 기계식 키보드의 노예 ㅜ0ㅜ 평생 따르겠나이다......
Majestouch Wireless (불투 갈축)
MX-8000주옥션 (갈축)
G80-8113LRCUS/02(62g부분변백)
MX-11900 (흑축)
아주 뽀송뽀송해 보이는게 우유빛깔처럼 곱네요 고와요~ +ㅁ+
우 쉬프트가 부러운 1800배열 유저입니다 ㅜㅜ
잘보고 가요 루팡처럼님!!!! 그(?)물건 기대해 볼게요^^
홋.... 상태가 좋아보입니다..
번들거림이 있다고 말해주세요.. ㅜㅜ
그나저나 그 말씀에 백프로 공감입니다.
키매냐에서 장터링하면서 뼈저리게 느끼는 부분입니다. ^^
물건은 인연이 있어야 한다.
이 말을 받아들이는 순간 장터링의 고통과 번뇌를 벗어날수 있었습니다.
부럽네요. ^^
저도 이젠 키캡으로 관심이...
나도 먼가 질러야 한다는 의무감(?)이...
낑... 병이 깊어가나 봅니다.
저도어제 세척하고 건조시켜놨는데 ㅋㅋㅋㅋ
상태괜찮은것같네요 루팡님껏도 상태좋은것같습니다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