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질을 하며 포기했던 알프스 등정을 다시 시작한 이래로 가장 기대되는 물건이네요


신동품 파나소닉 비지니스 파트너 286 입니다.


제가 본 키보드중에 스페이스바가 가장 긴거 같네요 -_-;

이녀석의 스위치는 제가 그렇게도 갈망하던 알청입니다


실사용을 위해 땡겼는데 뽀개자니 좀 많이 아깝네요... 일단은 소장 & 타건맛만보며 즐겨야겠습니다 -_-; 


led심어져있는 스위치는 녹축입니다. 덕분에 녹축신품도 만져보네요 ㅎㅎ 일석이조

녹축키감은 황축보다 더 가볍게 느껴집니다. (듣기로는 황축이 더 가볍다던데...)

실사용인 알프스는 구했으니 이제 여분 부품용 알프스를 구해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