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구석에 있는 쓰레기통을 발견
열어보니 미니 키보드들이 버려져 있었습니다.
하나하나 꺼내보니 5개나 되네요.
아 이건 소와레 오류키캡을 FC200R 에 모두 넣고 나니 스텝스컬쳐가 안맞아서 버렸던 것이고..
저 하얀색 해피는 방향키및 몇몇 키가 손에 안맞아서 쓰레기통속으로 고고싱했던 넘이고..
중간에 hhmx 는 키배열을 모르겠어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던져넣어버렸떤 넘이고..
이래 저래 사연있는 넘들이 다섯개..
이넘들을 압도할 크기의 키보드가 하나 있었으니 크기가 너무 커서 이넘은 쓰레기통에 버리질 못했습니다.
알프스 백축을 썼다는 데이타 데스크 키보드
잠깐 날 현혹했지만 결국 알백축도 나에겐 맞지 않아 밖에 있는 더 큰 쓰레기통으로 버려질 처지..
다른 키보드와 크기비교 한컷..
ml4100 과 크기비교입니다.
-----------------------------------------------------
2011.04.11 17:04:58 (*.145.158.193)
하앜하앜.. 데이타데스크!! 스카페이스님의 홍게글에 글을 달고.. 그렇게 쪽지를 드렸었지만.. 안받으시던데.. 흙..ㅠ.ㅠ
재키님.-_- 저도 쓰레기통이 되어 드릴수 있습니다. 알백이 방출시... 저에게 연락을...어험!!ㅎㅎㅎ
저로하여금.. 쓰레기통이 되고 싶게 만들어 버리시는군요...ㅋㅋㅋㅋ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저한테 버리시면 되요 감자합니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키보드는 감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