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와 둘째 어케 이렇게도 분위기가 다른지..

집에 일찍 들어가려고 노력하는 로니입니다만...쉽지 않네요..ㅡㅡ;;

모처럼 일찍 들어 갔는데 비오는 밤에 찍어봤습니다.^^

6살 4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