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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체험샷입니다^^;;

원래는 수전사를 의뢰하려 했는데 검색해보니 어떤 분께서 12만원을 부르더라는 후일담을 남겨주셔서..직접 래핑해보기로 했습니다.

사진으로는 보이지 않는 똥손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는데, 잘 안보이니 그러려니 하렵니다.

흡음재 깔기와 키캡 변경은 이번주 내로 천천히..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더니

진짜 맞는 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