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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으기 까지

훌륭히 잘 키운 녀석들을 분양해주신

삼각김밥 님 과 빵통 님 및 짱궐라쇼핑몰운영자(응?)에게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키매냐도 고작 이제 2개월 뿐입니다만, 꼭 모으고 싶었던 레오삼형제를 오늘 다 모으게 됬습니다^^

다른분들에 비하면 별것도 아니지만, 저에게는 이제 돈나무도 바싹바싹 마르고, 그렇지만 만족합니다!ㅋㅋ

장터링은 정말로 잠시 끊고 이제는 조용히 활동하며 즐거운 타건생활에나 흠뿍 빠져보렵니다!

 

Ps. 위 모니터 사진은..IPS 패널과 TN패널의 극명한 색감차이를 보여주는 저의 두 모니터 입니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