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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깨끗하지 않은 건 좀 창피하지만(....)

세 개를 돌아가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적축에 대해서 손가락 인대가 좀 늘어나는 통증이 있은 뒤로 평가가 박했습니다만

청축이랑 번갈아 사용하니까 사용하는 맛이 더 난다고 해야하나요?

비교가 되니까 기분이 좋더라구요

제 플런저는 청축보다 더 키압이 높습니다;

아마 이걸 사용하다가 적축을 사용해서 너무 가볍게 느껴졌던 걸지 모른다고 생각합니당..

관리가 좀 별로여서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막연한 상상(?)으로 흑축에 가까운 키압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흑축에 눈독 들이고 있다는 것은 안 비밀(....)


흑축 키보드 추천하시는 것들 없으신가염....미니나 텐키를 선호합니당

사용중인 키보드 목록

아이락스 K10 (풀배열 플런저식)

THINKWAY TINY MECH multi 66key (Outemu Red Switch)

ABKO Hacker K585 68key (Outemu Blue Switch)

마제스터치2 닌자 화이트 텐키리스 87key (CherryMX Black Switch)

레오폴드 네이비 텐키리스 87key (CherryMX Brown Switch)

Leopold 660c 66key (정전용량무접점식 토프레)

마제스터치2 컨버터블 크림치즈 풀배열(104key) (CherryMX Brown Switch)


가지고 있는 키캡

엔승발렌A 키캡

JT코카콜라 키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