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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쯤? 처음으로 구입했던 필코 청축 키보드입니다..
근데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이걸로 치면 손가락 관절이 아픈거 같은 착각이 들어서...
저렴한 무접점을 쓰게 되었네요.. ㅠㅠ
무접점 무선 키보든 괜찮은게 나오면 하나 살려고 대기중인데 언제 그때가 올지..
청축은 소리때문에 다른걸 구입하게 되던데
4년이나 쓰셨다니
애장품이시네요
중간에 아기 때문에 무접점으로 잠시 갔다가 이사하고 방이 생겨서 다시 꺼냈습니다. ㅠㅠ
청축이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청축 소음만 빼면 참 좋은데 말이죠 ㅎㅎ
왠지 닌텐도 스위치 네온컬러가 떠오릅니다
청축은 소리때문에 다른걸 구입하게 되던데
4년이나 쓰셨다니
애장품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