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cecaky입니다.
www.otd.kr에서 공구했던 356cl Dark Gray Edition(일명 닭삼클)을 어제 수령했습니다.
기판부터 조립을 한것은 아니구요. 검정 아크릴 하우징에 넣으려고 조립했던 356cl 청축을 하우징에 넣고 조립해보았습니다.
키캡은 다크에디션에 꽂아주려고 미리 구해두었던 돌치키캡입니다.
발로 찍어서 그런지 돌치의 예쁜 색이 잘 안나온거 같네요.
356 classic의 동생격인데 전 다크그레이가 형보다 색상이 더 마음에 드네요.
(사진게시판을 도배하는 느낌이 쬠 들긴 하지만... 좋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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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쉬프트는 어케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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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때문에 국방부 키보드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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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는 핑크로 심어줬습니다. 남자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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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CL 음각엔 어떤 색을 넣어줄까도 고민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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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누워있는 것보다 세워놓고 찍는게 더 멋있게 나오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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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핑크 L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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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범폰입니다. 뒷면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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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페이스님 꼬인줄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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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키캡이 잘 어울릴 듯한 하우징입니다.
원래 기판은 구형흑축을 심어줄까 생각중입니다.

356cl Dark Gray Edition 만드시느라 고생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