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목재및 기타 소재 가공을 하는 사촌 동생을 꼬셔서 손목 받침대를 하나 만들어라고 했는데.. 이모양으로 만들었군요...
다음엔 마루 바닥 소재 연구원인 동생 꼬셔서 좋은 원목에다가 일본에서 사온 옻칠해서 하나 자작해야 겠습니다. 흡음재도 슬쩍 가져왔는데...
요즘 갈수록 키보드 외에 액서사리에도 관심이 가네요.. 토프레에서 나온 나온 받침대를 다음차로 만들고, 나무하우징도 도전 해봐야 겠습니다.
일단 사촌 동생이랑 친동생을 꼬셔서 하나씩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