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너무 부드럽게 눌리는게 아닌지
적응하기가 힘들었는데요. 꽤 치고나서
손을 보니깍 피곤함이 적더라구요.'';;

가볍게 들어가고 눌리는 느낌 확실하고,
이제 구름타법? 그것만 배우면 될거 같습니다. ^^

굳이 끝까지 누르지 않아도 되는게 정말 장점인거 같습니다.

^^

제 노트북 p300+갈축마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