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전에 가져왔네요.

이 특유의 고무 느낌 너무나도 그리웠습니다.

제가 처음 키보드질했던 키보드가 해피해킹1이었죠.

그땐... 30만원돈 했는데... 지금은 정식 수입도 되고 AS도 되나봐요~~~

ESC누를까 조마조마합니다.^^; 이 키보드의 최대 단점이 ESC의 위치인데^^; 오히려 딜리트키 위에 있는게 훨씬 더 낫지않나.. 지금도 생각하네요....

글 많이 지워 먹었던 기억^^;

우리집 통닭이 고양이로 변신해서 또 나타나주시는군요^^;

아래 사진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헤드폰 앰프^^;

키보드는 돌고 돌아 다시... 색깔바뀌고 USB 포트 달고 저에게 돌아왔군요^^;

여전히 행복한 키보드입니다.

물론 키감이나 키 배열보다는 미니미니한 사이즈하나로^^;

어찌 이런 배열을 생각해 냈을꼬...^^;

ibm at nib

apple IIgs japan nib

apple extended nib

happyhacking

kmac mini

duck's poker

kmac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