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버너 하나 찾으려 창고방에 들어갔다가
눈에 띄길래
한 번 써볼까 했는데...
이번에도 실패...
뭔 신주단지도 아니고
웰케 아까운지;;
걍 놔뒀다가 아들래미 물려주든지.
작업실 멋지게 꾸며서 dp 하던지 해야지...
라며 또 창고방에 앉아서 온갖 상상을...;;
요즘은
손가락이 사악해져서
리얼이도 못마땅하네유.
그나저나 오랫만에 왔더니 낯설......
안녕하세요!
2012.09.26 08:18:51 (*.241.147.42)
저는 가입한지 1년 되었는데...
처음 뵙겠습니다~^^ 그런데...ㄷㄷㄷ
키릴승화인가요?? 이색인가요??
키릴을 가지고 계신걸로 보아 엄청난 오래전 고수님의 포스가.....
부럽습니다!!! 제가 막 아들하고 싶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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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옷... 정말 이쁘네요... 줄서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