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너 하나 찾으려 창고방에 들어갔다가

 

눈에 띄길래  

 

한 번 써볼까 했는데...

 

이번에도 실패...

 

뭔 신주단지도 아니고

 

웰케 아까운지;;

 

 

걍 놔뒀다가 아들래미 물려주든지.

 

작업실 멋지게 꾸며서 dp 하던지 해야지...

 

라며 또 창고방에 앉아서  온갖 상상을...;;

 

 

요즘은

 

손가락이 사악해져서

 

리얼이도 못마땅하네유.

 

 

그나저나 오랫만에 왔더니 낯설......

 

 

 

 

 

 

 

 

 

 

 

 

IMG_3611-1.jpg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