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언제나 초보회원 쿨피스의 아들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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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영향으로 키보드만 보면 무지 조아라 합니다...
좀 있으면 인두질까지 가능할듯 합니다...
리무버만 보면 키캡을 다 뽑아버리는 통에...꼭 숨겨 놓는다는...
얼마전 경북대학교에 마실나갔다가 이마 한가운데 영광으리 상처가...ㅜㅜ
새해에도 아프지말고 무럭 무럭 자라기만 바랄뿐입니다..
이제 26개월인데 몸무게가 21키로에 발크기가 170입니다...
유아복 5살짜리것을 입혀야 맞는다는...^^
회원님들도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